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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테마

생명보험 관련주 테마주 4종목, 관련 이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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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관련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개월 / 1개월 / 1주일 등락률

 


✔ 보험사, 안전자산으로 보험료 운용..저금리 불리


손해보험, 대형 4사가 과점..신규경쟁자 진입 추세

 


✔ 2021년 수입 보험료 전년비 4.8% 증가 전망

 



보험업은 사람의 생사에 관해 약정한 급여의 제공을 약속하거나 우연한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의 보상을 약속하고 금전을 수수하는 것을 의미.

보험사는 가입자가 지불한 보험료를 운용해 수익 창출. 하지만 금융 규제 때문에 주식 등 위험자산 투자에 제약. 이로 인해 채권 등 안전 자산에 투자하는데 저금리가 지속되면 대체로 투자 수익 감소.

보험업은 크게 생명보험, 손해보험, 재보험으로 구분.

손해보험은 우연한 사건으로 발생하는 손해로 인한 위험을 보장하는 것으로 자동차보험, 화재보험, 해상보험, 보증보험 등이 이에 해당.

손해보험 시장은 20년 말 기준 30개 보험사가 손해보험업을 영위. 매출 상위 4개 보험사(삼성, 현대, DB, KB)가 전체 시장의 69% 점유. 최근 신규경쟁자(외국 손보사 등) 진입 및 경쟁사간 M&A 등 경쟁구도 변화가 지속(출처: DB손해보험).

2021년 손해보험 원수보험료는 전년대비 4.8% 증가한 107조2000억원(퇴직연금 93조원 제외)으로 전망. 신규판매 확대와 갱신 보험료 인상 등으로 장기손해보험과 일반보험의 양호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보험료 인상 효과 소멸로 자동차보험의 성장률이 전년 대비 소폭 둔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 참고로 원수보험료는 보험회사가 대리점 등을 통해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보험계약자로부터 받아들인 보험료.

그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자동차 이동량이 낮게 유지되면서 2021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개선. 실제로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9%로 전년동기대비 5.2%p 개선됐으며, 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도 5%p 안팎으로 개선. 2021년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된다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지속 양호할 것으로 보임.

한편, 손해보험협회 통계를 기준으로 대형사, 중소형사 구분.

※ 테마는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문에 실린 전망 및 예측은 증권사, 경제연구소, 시장조사기관, 사업보고서 등의 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

 

 


종목명 (종목명 클릭시 다음증권 이동)
삼성생명

대형 생명보험사.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와 업계 최대의 전속 설계사 조직 등을 기반으로 업계 최다 고객 수 보유.
동양생명

중견 생명보험사. 인보험 등을 주요 영업. 최근 보장성 보험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별계정의 퇴직연금보험도 증가 추세에 있음.
한화생명

대형 생명보험사. 한화그룹의 계열사로 종신보험, 보장성보험 등 다양한 보험상품을 판매.
미래에셋생명

중견 생명보험사. 노후준비 및 은퇴설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역량 및 최적화된 포지셔닝을 보유.

 

 

 

 

 

출처-다음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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