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넷째 출산 후 첫외출, 피임수술 + 왁싱 하겠다고 ..

정주리 넷째 출산 후 첫외출

 

 

한 유명 여자 연예인이 파격 선언을 했다.

그는 조만간 피임 시술과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해당 연예인 사진 일부분 / 이하 해당 연예인 인스타그램

해당 연예인 사진 일부분

 

공개적으로 피임 시술과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겠다고 밝힌 주인공은 개그우먼 정주리다.

 

정주리는 지난달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 1일 본인 유튜브 채널에 '임산부에서 연예인 정주리로 컴백'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그러면서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개그우먼 정주리 / 정주리 인스타그램

 

그는 앞으로 계획과 관련해 "남편이 내가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묶는다고(피임 시술을 한다고) 했다.

그런데 보니까 (남편은) 바빠서 안 될 것 같고 내가 하는 게 빠를 것 같은데... 주변 사람들은 둘 다 해야 한다고 말을 하더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아무튼 곧 회복을 마치면 피임 시술과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겠다"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정주리가 유튜브 영상에서 출산 후 계획을 말하고 있다 / 이하 유튜브 '정주리'

 

 

정주리는 "이번에 출산을 새로운 방법으로 했다. 세 아이들 다 자연주의 출산을 했는데 이번에는 병원에서 자연분만을 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주리 / 이하 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

1985년생인 정주리는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2015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고 아들 넷을 둔 다둥이 엄마다.

다음은 해당 영상이다.

 

출처-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