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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남사친 최웅과 심쿵사진 게시.. 연예계 대표 남사친, 여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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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남사친, 여사친이라는 연예인

박명수 “마음 없이 저럴 수 없다”

 

 

연예계 대표 절친 배우 최웅과 홍수아가 다정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배우 최웅과 홍수아, 개그맨 강재준,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하 홍수아 인스타그램

 

 

연예계 대표 남사친, 여사친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한 최웅과 홍수아는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찐친 관계를 인증했다. 

 

두 사람이 다정한 포즈로 찍은 SNS 사진에 MC와 출연진들은 "이 정도면 부부 아니냐", "남편이랑도 이런 사진 안 찍는다"며 술렁였다. 

 

 

홍수아는 "저희가 (영화에서) 부부로 나온다"며 사진을 찍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뒤이어 공개된 백허그 사진에 출연진들은 "결혼 6년 차 느낌", "일단 홍수아 씨 표정이 마음이 있는 거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박명수는 "아무리 마음이 없다지만 저 정도면 나중에 사귀게 되는 거 아니냐. 마음이 없이 저렇게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김용만 역시 "마음이 없을 순 없다"며 두 사람을 추궁했다.

 

 

홍수아는 "웅이가 제가 1도 여자로 안 느껴진다고 했다. 저는 처음에 웅이를 보고 '역시 듣던대로 잘생겼다'했는데 같이 지낼수록 웅이가 굉장히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게 있다. 손짓이나 이런 게..."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옆에 있던 최웅은 "무슨 소리냐. 나 상남자다. 지가 상여자라면서..."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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