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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찰 고발 사주 사건 뉴스 헤드라인 (수정-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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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사주 의혹-검찰로 부터 고발 관련 문서를 국민의 힘에서 받아 실제 고발로 이루어 졌다는 내용

 

당시 검찰총장은 현재 윤석열 국민의 대선 후보.

 

고발장 혐의는 공직선거법 위반(방송·신문 등 부정이용죄)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 등

명예훼손의 피해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부인 김건희씨, 한동훈 검사장 등 3명

 

고발 시기 및 의혹원인

4.15총선 직전

2020.04.08 국민희 힘 정점식의원이 고발

최강욱의원과(유시민등 다수) 관련 인물 고발한 사건

고발장이 검찰에서 국민의 힘으로 보내 졌다는 의혹이 있는 문서내용과 오타까지 같음.

그문서에 손준성 보냄 이라고 써있음.(김*->조**의원에게 전달)

 

2021.09.02

'뉴스버스'가 고발 사주 의혹 보도

반론- 윤석열 '전화 차단', 김웅 "전달만 한 것 같다", 손준성 "황당한 말씀"

(출처-뉴스버스)

 

2021.09.03

'사준모' 뉴스버스 기자 고발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이 지난 3일 이 기자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

 

2021.09.06

[반론] 손준성 “고발장 및 첨부자료 발송 사실 아니다”(출처-뉴스버스)

 

2021.09.08

기자회견에서 김웅 의원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고발장을 전달했을 수도 있고, 조작 가능성일 수도 있다

아래 기자회견 발언 내용(일부)

하지만, 모 매체의 기사에 나온 화면 캡쳐 자료에 의하면 제가 손모씨라는 사람으로부터 파일을 받아서 당에 전달한 내용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 자료들이 사실이라면 정황상 제가 손모씨로부터 그 자료를 받아 당에 전달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조작 가능성을 제시하고, 명의를 차용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현재 저에게는 기록이 남아 있지 않기에, 그 진위 여부는 제보자의 휴대전화와 손모 검사의 PC 등을 기반으로 조사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해서 하루 빨리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두 번의 공식입장에서 밝혔다시피, 저는 당시 총선 공식 선거운동기간동안 선거운동에 집중하느라 저에게 제보되는 많은 자료에 대해 검토할 시간적 여유조차 없었으며, 당원으로서 제보받은 자료를 당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바로 전달한 것입니다.
출처 : 뉴스버스(Newsverse)(http://www.newsverse.kr)

 

2021.09.10 김웅의원 압수수색

 

2021.09.11 

윤석열 피의자로 입건

 

2021.09.13 

윤석열 캠프 박지원 원장 등 고발

박지원 국정원장과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 부위원장, 성명불상 1인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선거개입 의혹 국정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

'손준성 보냄'의 손준성 텔레그램 프로필과 기자가 저장한 '손준성 검사' 프로필 일치

 

2021.09.16

[단독] "김웅 의원 전달 고발장, 당 선대위 비공식 회의서 구두 보고했다"(출처.뉴스버스)

대선 판 흔드는 '윤석열 고발 사주'설과 '박지원 공작'설 공방의 득실(출처.뉴스버스)

 

2021.09.30

검찰, 손준성 검사 등 '고발 사주' 관여 확인…공수처 이첩(출처.뉴스버스)

 

2021.10.06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정점식 의원실 압수수색

제보사주 박 원장 수사

고발 사주' 통화 복구…김웅

(2020.04.03 통화내용 복구)

 

2021.10.07

조성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자신과 김웅 의원간의 통화 내용이 담긴 녹취 파일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

더불어민주당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김웅 국민의힘 의원의 복원된 고발사주 녹취록을 두고 "명백한 정치개입"이라고 주장 -  7일 오전 서울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통화내용-김 의원이 “우리가 고발장을 써서 보내주겠다” “대검찰청에 접수하라”등

김웅 말한 “우리”가 누구냐…고발장 작성·지시자 규명 열쇠

공수처, 김건희·한동훈도 '고발사주 의혹' 피의자 입건

공수처, 박지원 입건… 고발 22일만에 ‘제보 사주 의혹’ 수사 착수

박범계 “월성원전도 ‘고발사주’ 의심…조사 예정”

 

2021.10.08

공수처, ‘고발사주’ 김웅 소환 초읽기… 황희석 고발인 조사

김웅 "조성은 통화 기억 안 나..

 

[단독] "고발사주 의혹 사건 기획자는 한동훈 검사장"(출처IPI뉴스)

제보자X..............하지만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진 못했다.(출처IPI뉴스)

 

조성은 "제보사주? 단어 자체가 모욕적…野 공익제보 행위 위축"

송영길 "국민의힘·부패검찰 한통속, 고발사주 사건의 추악한 실체 

 

2021.10.09

홍준표 -야당 후보도 주요 후보는 장모, 부인, 본인 전부 지금 조사를 해서 자칫하면 감옥을 가야 하는 그런 범죄공동체가 돼 버렸다"

 

2021.10.11

조성은. 법부무 ‘징계의결서’ 유출 논란

 

2021.10.13

 SNS에서 조성은 대표께서 이렇게 글을 올리셨어요. ‘윤석열 대검찰청의 2020총선 개입사건 전모를 밝히겠다, 윤석열 전 총장은 고발사주를 알았을 것이다’ (출처-뉴스하이킥)

 

김진욱 공수처장 "윤석열 소환 가능성 열어두고 있다"

 

2021.10.14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 국정감사에서 “검사 관여 사실과 정황이 객관적으로 확인돼

 

2021.10.15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이른바 '월성원전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윤석열, 고발사주·당 해체·소송패소 '겹악재'

 

2021.10.18

화천대유·고발사주TF 만든 민주당 "윤석열 검증"

공수처. 김웅의원 국정감사 끝나야 소환조사 가능?! 수사 지지부진 

 

2021.10.19

조성은씨 '김웅 통화 녹취록' 공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야당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제기된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당장 국민의힘 김웅 의원과 정점식 의원에 대해서는 내일(21일) 중에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명 요구안을 제출할 것"

 

김웅 "고발장 초안 만든 '저희', 검찰 아닌것 같다....

김웅 "저흰 검찰 아공수처장 “고발사주 관계자들, 떳떳하면 출석해 밝혀야”냐…검찰 시비 차단하려 윤석열 언급"

 

윤석열 캠프, 김웅-조성은 녹취록 공개에 “선거공작용 거짓 프레임···전문 공개하라”

 

2021.10.21

송영길 "尹대통령 돼도 탄핵사유…檢 '고발사주' 빨리 결론내야"

與 ‘고발사주 의혹’ 관련 김웅·정점식 윤리위 제소

 

2021.10.22

[사설]“고발장 내랍니다. 남부 아니면 위험” 이 정도면 공작 수준(동아일보)

여 “윤석열 대통령 돼도 탄핵사유” 야 “이재명 국감 위증 검찰 고발방침”(국제신문)

 

2021.10.25

3일전 손준성 체포영장 기각당한 공수처, 사전구속영장 청구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공수처 구속영장 1호

손준성 한 달째 출석 미뤄… 공수처, 체포영장 건너뛰고 구속영장

녹취에 나온 '저희'…'손준성-김웅' 연결 고리 있나

 

2021.10.26

'고발사주' 손준성 구속영장 기각…공수처 "재청구 검토"

 

2021.10.27

박주민 "월성원전 수사, 검찰과 감사원 합작한 또 다른 고발 사주"

 

2021.10.29

'고발사주' 키맨들 다음주 소환…수사 동력얻나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내달 2일 첫 조사

[단독] 조성은 "윤석열 대검, 민간사찰 정황도"..(출처 : 법률방송뉴스)

 

2021.10.30

검·경·공 왜 이러나…대장동·고발사주 연이은 '헛발질 수사'

최강욱 측 “검찰이 보복 기소…윤석열 증인으로 불러 달라”

 

2021.11.01

공수처, 내일 손준성 소환…'고발사주' 수사동력 찾을까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내일 소환...김웅도 이번 주 출석할 듯

 

2021.11.02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오늘 공수처 소환조사 출석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첫 소환…김웅도 내일 조사

 

2021.11.03

김웅 "공수처, 고발사주 단서는 '손준성 보냄' 하나뿐인 듯"

'고발 사주' 김웅 10시간째 조사‥여전히 "기억 없다"

'고발사주' 김웅 "녹취록 악마의 편집"…공수처,

 

2021.11.04

“작성·전달 기억 안나”…고발사주 수사 난항 예상

 

2021.11.05

'고발사주 의혹 수사' 공수처, 대검 감찰부 압수수색

‘고발 사주 모르쇠’ 거짓으로 드러난 김웅의 ‘선택적 기억’

[뉴있저] "검찰이"→"기억 안 나"→"못 밝혀"...김웅 말 바꾸기 반복

 

2021.11.06

‘고발사주’ 제보자 조성은, 尹 대선후보 확정에 “국민의힘 탈당”

YTN'고발사주 조사' 대검 감찰부, 대변인 휴대전화 압수

 

2021.11.07

힘겹지만 계속되는 '고발사주 의혹' 수사…손·김 재소환 가능성

전 대검 대변인 폰, 영장 없이 압수한 대검… ‘언론 검열’ 논란

'대선 리스크' 대장동 법정공방 본격화...고발사주는 지지부진

 

 

상기내용은 사건을 전달하기 위해 뉴스에 나온 내용을 단순 정리.전달하는 수준으로 확인된 사실이 아닌 수사중이거나 의혹인 부분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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