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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핵관 누구?? 누가 이준석 대표 건드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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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 윤석열 

인스타그램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대선후보 간의 안보이는

힘의 대결이 있는거 같습니다.

  

힘을 합쳐서 대선을 치뤄야 될 판에

대선을 앞두고 저러는 거 보면

중요한 것은 권력.. 자리.. 힘.. 인가 봅니다.

 

나중에 언제 그랬냐... 방긋 방긋 웃으며 대선을 치루겠지요.


윤핵관

석열 심 계자

 

장제원·장성민·한오섭 등 뉴스에 오르내림.

당사자들은 “사실이 아니다”

장제원/장성민 블로그

이준석 대표의 심기를 건드린?!

이전에도 이준석 패씽이라는 말도

나왔었는데..

터질게 터진거 같습니다.

 

윤 후보가 배석한 자리에서

이준석이 홍보비를 해 먹으려고 한다’는

취지의 발언 한 사람이 있다고 하죠..

 

대선 홍보 예산이 약 300억원 이상

집행된다고 하니 어마어마 하네요..

 

당대표를 무식하는 발언에

이준석 대표는 사실이든

아니든 화가 났을 겁니다.

뉴시스

분통한 마음에  

사리사욕에 충성하는 분들 같다. 

윤 후보라도 통제가 가능하겠나”라고

윤석열 캠프내 실세가 있는 것처럼 

말하며 윤후보의 리더쉽에 의문을 던졌다.

 

윤핵관에 “다 아시겠지만 여러 명이다.

거기에 대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께서 과거 ‘파리떼

 

윤석열 당 대통령후보에게

"당대표는 적어도 대통령후보의 부하가 아니다"

"저는 실패한 대통령 후보, 실패한 대통령을 만드는 데 일조하지 않겠다"

 

이준석 후보가 많은 말들을 하고있는데요..

쉽게 해결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대결에 패자는 정치적으로 당내에서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될 것 같습니다.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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