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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진단키트 시약개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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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씨젠 홈페이지
이하 바이오니아 홈페이지


 

파이낸셜뉴스느  이달 중 원숭이두창 진단시약 개발을 완료했거나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상장기업은 씨젠, 휴마시스, 바이오니아, 수젠텍 등이 있다고 전했다.

 

 

씨젠은 1시간30분만에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시약 'Novaplex MPXV Assay’를 개발했다.

 

바이오니아도 연구용 원숭이두창 검출키트 'AccuPower Monkeypox Detection Kit'를 개발했다.

 

휴마시스와 수젠텍도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 판별을 위한 분자진단키트 제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이달 동시 발표했다. 

 

휴마시스는 원숭이두창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50분 이내 진단이 가능한 분자진단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원숭이두창 유전자증폭(PCR) 진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유럽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건수가 2주새 3배로 급증했다며 각국 정부와 시민사회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조처에 돌입해야 한다고 전했다.

 

1일(현지시간) 한스 클루주 WHO 유럽사무소장은  "원숭이두창의 확산세를 꺾으려면 서로 조율해 긴급 조처에 돌입해야 한다"며 "각국 정부와 시민사회는 원숭이두창이 지역을 넘어선 감염병으로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클루주 소장은 전 세계 원숭이두창 확진 사례 중 90%는 유럽에서 나왔고 31개국에서 확진 사례는 4500건에 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럽은 원숭이두창 확산의 진원지로 여전히 위험이 큰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숭이두창이 공중보건 비상사태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지 않았다.

 

WHO는 추후 다시 검토할 예정이다.


7월 1일 장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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