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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협 아내, 서희원 활동 복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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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전해진 소식

서희원, 활동 복귀 계획 중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스타 서희원(45·쉬시위안)이 복귀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서희제(서희원 동생) 인스타그램

 

지난 23일 대만 ET투데이 성광운에 따르면, 서희원 측은 최근 해당 매체에 "서희원이 활동 복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진행 중인 작업 계획이 있다.

 

하지만 비밀 유지 계약 때문에 자세히 밝히긴 아직 어렵다"고 덧붙였다.

 

 

서희원은 2001년 제작된 대만판 '꽃보다 남자'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2011년 중국 사업가 왕소비(왕샤오페이)와 결혼한 뒤 사실상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사업과 육아에만 전념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이혼을 발표해 안타까움을 줬다.

 

그러다 지난 3월 구준엽과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고, 이후 서희원의 활동 복귀를 원하는 현지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특히 서희원은 결혼 이후 아직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다.

 

따라서 그의 복귀 소식은 팬들에게 더욱 반갑게 다가가고 있다.

 

구준엽은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두 사람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출처-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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