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배우 살인미수, 범인 별거중인 30대 남편

40대 여배우가 30대 남편이 휘두른 칼에 찔렸다고 알려졌다

17일 오전 남편 A 씨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 앞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렀다.

 

B 씨는 목에 상처를 입었다. A씨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알려졌는데 두 사람 다 생명엔 지장이 없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최근 긴급임시조치에 따라 별거 중인 상태였다.7

 

경찰은 A 씨가 흉기를 준비해 기다리다가 아내가 나오자 범행을 저지른 걸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태원에 사는 40대 여배우가 누구인지 온갖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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