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배변 습관, 잔변감
3분이내
https://blog.naver.com/syl9725/222654433984
화장실에 휴대폰들고 오래 않아 있는 습관
항문주변괄약근
평상싱 서 있으면 항문이 함몰돼서 쏙 들어가 있죠
그래서 서 있는 사람 엉덩이를 아무리 벌려도
항문이 잘 안보여요
무릎을 벌리고 앉은 상태에서 골반을 벌리면
항문이 쭉 내려오잖아요
그제서야 모습을 드러내는 항문
여기서 오래 앉아 있으면 항문에 피가 몰리잖아요
빨갛게 되네요!
옷 벗고 똥싸고 옷 입는 시간 다합해서
3분 이내 마쳤으면 좋겠다.
배변에 불필요한 시간을 줄여야
항문 건강도 지킬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느낌이 있어요
아.. 한덩어리만 더...
다 보지 못한 것 같은 잔변감.
지금 안 싸도 될 똥을 싸는 거다
변이 저장돼있는(?) 직장
똥 저장고만 비우면 되잖아요
S장 결장
나중에 비워도 되는 변
5~10분 가까이 앉아 있는 건 좋지 못한 배변습관
불륨이 누르는 압력으로 변으를 느끼게 되는데
근데 치질 덩어리도 딱 그자리예요.
그 신경 있는 자리..
치질 덩어리가 누르는 압력을 변으로 착각하기도..
그래서.. 지급 나오려고 그러는데 아 걸렸어
이거 나오려고 그러는데 안나와......
*덩어리가 아니야
치질이 의심되는 징후
변의 모양과 색을 잘 봐야 해요
소시지처럼 굵거나 길게 연결되 변은 건강헌 것!
근데 수제비 같이 이렇게 잘록잘록하게 쌌다.
이거는 모았다가 싸야 할 *을 못모으고 쌌다.
변의의 이유가 다른 데 있을 수도 있다.
변의 냄새가 고약할 경우 식생활
식후에 숟가락 놓기 전에 물을 마시면
음식물에 물을 충분히 채워서 편한한 배변을 도울 수 있다.
https://blog.naver.com/uwellclinic/22266060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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