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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핼러윈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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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핼러윈데이 즐긴 제니 사진

영화 '킬빌' 속 캐릭터 코스프레로 추정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선보인 핼러윈 코스프레가 추가적으로 공개됐다.

제니 인스타그램

2일(한국 시각) 패션 인플루언서이자 DJ로 활동 중인 쌍둥이 시미&헤이즈(Simi Khadra & Haze Khadra)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시미와 함께 핼러윈 코스프레를 한 제니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제니 모습은 비록 뒷모습이지만 교복을 입고 반스타킹에 구두를 신은 하이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시미헤이즈 인스타그램

또 다른 해외 아티스트 뎁 네버(Deb never)와 함께 찍은 정면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제니는 앞머리를 내린 긴 흑발 생머리 헤어로 스타일링을 하고, 교복을 입고 있다. SNS 이용자들은 그의 사진을 보고 영화 '킬빌'의 고고유바리 캐릭터 코스프레를 한 게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제니(왼), 영화 속 캐릭터 고고유바리(오) / 인스타그램, 영화 '킬빌'

제니는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다고 알려졌다. 일부 해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 계정에서는 뎁 네버와 제니가 미국 캘리포니아 LA 거리에서 대화하며 걸어가는 장면이 포착된 사진이 발견되기도 했다.

앞서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핼러윈데이를 맞아 분장 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사진에서는 화려한 네일아트와 뱀모양 액세서리를 머리에 두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는 1일과 2일(현지시각) 전 세계 리더들이 모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기후변화 문제 인식 제고 및 환경보호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

출처-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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