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전자피 후기, 식이섬유 변비해결방법
6월 23일 처음 먹고 7월 5일 약 2중 동안
하루에 한번에서 두번씩 먹었습니다.
확실히 화장실을 자주 가긴 했고
일주일 가량은 냄새가 심했는데
지금은 조금 나아졌습니다.~
믿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먹어본 지인왈~ 묵은*이 나와서 그렇다고....ㅋㅋ
느낌인지는 모르겠으나 잔변감도 줄었고
기본 30분었던 일보는 시간도 수분 이내로
확실히 줄었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① 꼭 물에 잘 풀어서 먹어야 합니다.
덜 풀리거나 가루채 입에 넣으면
가루가 입안에 붙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기도에 붙으면 질식 위험이 있을거 같습니다.
② 충분한 물을 먹어야 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꾸떡꾸덕해져
오히려 불편함, 장폐색등이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차전자피 식이섬유 변비해결
최근 살을 뺄려고 운동도 하고
식사량도 줄였습니다.
그런데 원래 아침도 안먹고 해서
그것의 양이 작아서 그런지
화장실 일 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식이섬유가 좋다는 말이 생각나 검색해 보았습니다.
종근당 차전자피(질경이 씨앗 껍질) 을 보게 되었는데..
후기가 딱 제가 찾는 제품이었습니다.^0^
차전자피 식이섬유를 먹고
쾌변, 오래된 변비가 해결됐다는
후기 였습니다.
종근당 차전자피 식이섬유
쾌변이라고 써 있네요.^^ㅋㅋ
더 저렴한 파우치 형식의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미숫가루처럼 생겼는데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차전차피 식이섬유 한스푼(5g) 넣고
물은 종이컵 반컵 넣고
후딱 저어 한번에 마셨습니다.
(물에 풀어지지 않은상태- 찬물에 커피탄 상태)
물을 충분히 먹어야 된다고해서
이후 두컵정도 조금씩 먹었습니다~
(종근당제품 설명에는(1포-6g) 차전자피 탄 것까지
총 300~500ml정도 섭취하라고 되어 있음)
* 물을 많이 넣으면 한번에 먹기 힘듬.
*따뜻한 물은 빠르게 부르고 젤리됨.
*가루만 먹으면 위험
아침 안먹고
11시경 먹엇습니다.
먹은지 20분 됐는데..
배가 꼬르륵 꼬르륵.. 하네요..ㅋㅋ
시원 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기대 됩니다.ㅋㅋㅋ
오후 2시경 화장실 방문
시원하게는 아니었으나
일단 다녀 왔어요~ 오호~.^^;;ㅋㅋ
제품 상세 페이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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