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카다시안 뒷광고로 18억 벌금

킴 카다시안 

뒷 광고로 18억 벌금

 

 

SEC(미국증권거래위원회) 모델 겸 패션 사업가인 킴 카다시안이 뒷광고 관련해서 126만 달러(약 18억)이라는 거액의 벌금을 납부하고 진행 중인 조사에 협조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SEC(미국증권거래위원회) 모델 겸 패션 사업가인 킴카다시안이 증권법을 위반한 혐의를 포착했다.

 

카다시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암호화폐 일종은 '이더리움 맥스'를 알라는 홍보성 게시물을 올리고 이더리움 맥스 운영사로부터 26만 달러(3억 7천만 상당)를 대가로 받은 사실을 고지 않은 협의를(뒷광고)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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