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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출연확정, 김은희 작가 신작 '악귀'

LIFE.. 2022. 9. 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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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출연확정

김은희 작가 신작 '악귀'

 

 

김태리 SNS

 

 

SBS 새 드라마 '악귀'에 배우 김태리가 캐스팅 됐다.

 

‘악귀(惡鬼, 가제)’는 문을 열면 악귀가 있는 다른 세상,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다섯 가지 신체(神體)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다.

 

악귀의 첫 방영은 2023년 예정이다.

 

현재까지 캐스팅된 배우는 김태리, 오정세, 홍경이 있다.

 

김태리, 오정세, 홍경 - 나무위키

 

김태리는 구산영으로 낮에는 아르바이트 하고, 밤에는 공부하며 N년째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인 공시생으로, 배우 오정세는 재력가 집안 출신의 민속학과 교수 염해상, 배우 홍경은 경찰대 수석 출신의 강력범죄수사대 경위 이홍새역에 캐스팅 됐다.

 

악귀는 구산영은(김태리) 세상을 떠난 아빠의 유품을 받은 뒤부터 주변에서 자꾸만 이러아는 의문의 죽음들에 휘말리게 되고 점점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나무위키

 

 

악귀는 싸인, 시그널, 킹덤등으로 인기를 얻은 김은희 작가의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김은희 작가는  2014년 SBS드라마 '쓰리데이즈'이후 8년만에 SBS와 함께한다.

 

연출에 이정임, 제작에 스튜디오S, BA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한다.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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