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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 정보. 상식. 일정

동일금속 무상증자 받으려면.... 언제 매수(보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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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증자 일정 

날  짜 내  용
2021.11.03 (수)   매수 or 보유해야 하는 날 
 무상증자받을 권리가 있는 마지막 날.
2021.11.04 (목)   권리락
 매수해도 (무상증자) 받을 권리가 없는 날
 팔아도 되는 날 (어제까지 보유해서 무상증자받을 권리 있음)
2021.11.05 (금)  신주배정기준일 
 영업일 기준 +2일 전 매수. 보유 한 주식
 2일 전에 사야 2일 후 내주 식이 된다네요.
 배정 주식수 - 1주당 : 0.3301887 
2022.11.29  신주상장일 

2021.10.20 : 무상증자 공시

 


 

 2021.11.03 장중 주가 

출처-PaxNet


 


II. 사업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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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업계현황

당사는 현재 건설기계장비 부품전문생산업체로서 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 어셈블리,텀블러, 아이들러와 굴삭기용 어드져스트 컴포넌트, 트랙스프링 어셈블리, 초대형 굴삭기의 특수주강슈 등을 주생산품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건설기계용 장비인 크롤러 크레인은 미국, 일본, 독일에서 완성차를 생산함으로 인하여 크롤러 크레인용 부품은 미국, 일본으로 전량 수출을 하고 있으며, 굴삭기용 부품은 국내 굴삭기 제조업체 3사와 일본 제조업체 2개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1) 업계 개황  

크롤러 크레인은 토목, 건설현장과 조선 블럭생산, 원자력 및 풍력발전소 건립 등에 이용되는 완성차로서 주로 중량물의 이동과 안착 시 사용되고 있는 장비입니다. 현재미국, 일본, 독일에서 고가 완성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에 당사는 관련 부품을 전량수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저가 완성차를 생산하여 자국의 토목건설 현장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완성차의 생산은 선진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어서, 크롤러 크레인 완성차 시장의 높은 기술적 장벽은 쉽게 극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굴삭기는 토목 건설현장에 주로 사용되는 장비로서 사회간접시설투자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현대건설기계, 볼보건설기계 코리아, 두산인프라코어가 완성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부문이기도 합니다. 당사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가공설비, 열처리 설비 등을 증설하여, 생산 일괄공정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유압기능품의 소재부문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PT. DMI와 PT.DC를 적극 활용하여 경쟁력을 더욱더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굴삭기 완성차 시장은 토목과 건설현장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하여 대형화 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며, 국내 굴삭기 완성차업계 3사에 유압기능품인 아이들러와 트랙스프링 어셈블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아울러 당사는 수년에 걸친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국내 최초로 현대건설기계 80톤 굴삭기 유압기능품인 아이들러와 트랙스프링 어셈블리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8톤에서 80톤까지의 유압기능품인 아이들러와 트랙스프링 어셈블리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2) 업계 현황 


(가) 수급상황 


코로나19 팬데믹의 발원지라 할 수 있는 중국의 2020년 경제성장률은 2.3%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으며, 더욱이 4/4분기 경제성장률은 6.5%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였습니다. 유례없는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미국과 유럽의 경우와는 다른 양상이었습니다. 중국의 4/4분기 경제성장률을 감안 했을 경우, 코로나19 팬데믹이 어느 정도 진정된다면 G7을 위시한 각국들이 경제 회복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SOC투자에 쏟아 부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2021년의 매출계획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잡고 있으나, 최근 국내 굴삭기 완성차 생산 3사의 생산계획은 당초 예상 생산대수를 초과하고 있습니다. 미국, 중국을 위시한 유럽지역의 수요증가에 기인한 것이며, 이러한 수요는 2021년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이후의 수요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상반기 수요대비 큰 감소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과 은 같은 귀금속과 비철금속의 국제가격 상승은 광산장비 수요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 입니다. 전년도 까지 비축되어 있는 광산장비부품의 재고가 어느 정도 소진된다면 건설장비 수요증가와 더불어 광산장비부품의 수요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당사와 거래중인 일본 업체에서 예측하는 2021년도 건설장비업계는 2020년도 보다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유럽에서 신형 코로나19 감염 전파가 보도되고 있지만, 건설장비 가동률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 입니다. 단, 시장상황의 불투명으로 인하여 신차 구입보다는 부품교체와 렌탈장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정부의 경기부양책의 효과로 2019년 대비 2020년은 40%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2021년 현재의 중국 건설장비시장은 과열 양상이며 공급과잉으로 인한 감소가 예상됩니다.

 

신흥국과 동남아시아는 중국과 비슷한 규모의 시장잠재력이 있다는 점에도 인도를 주목하고 있으며 최근 유가 회복 등으로 인하여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일본의 내수시장은 오사카 박람회, 신칸센 신규공사 등 이벤트성 일회용 공사가 아닌 대규모 재개발을 감안한 공사들이며 일본 내수뿐만 아니라 해외 건축수요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은 아시아에서만 2030년까지 23조 달러를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이 있으며 건설공사가 점차적으로 회복하게 되면 건설장비 판매량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규 거래선과 신시장을 개척중이며, 기존 거래중인 업체는 신규부품개발 과 단품이 아닌 모듈화된 완성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나) 경쟁상황 

당사의 생산공급품인 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 어셈블리와 텀블러, 아이들러의 시장경쟁 형태는 소수의 제조처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는 뛰어난 내구성과 품질시스템을 갖추어야만 진입이 가능하며, 완성차업체의 고품질, 경쟁력 있는 가격, 적기공급과 같이 3가지 조건이 동시에 만족되어야만 초기진입이 가능합니다. 당사 생산제품은 품질, 가격, 적기공급(Quality, Cost, Delivery) 3요소에 있어서 세계 어느 업체보다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으므로 광고와 같은 판촉활동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굴삭기용 아이들러, 트랙스프링 어셈블리, 콘츄롤 로드의 경우 국내 완성차 3사에 대한 부품공급의 경쟁업체는 주력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수급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으나 경쟁은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가격적 측면에 있어 원가절감과 경영효율화를 통해서 국내 다른 부품공급업체 보다 비교우위에 있으며 그 이유는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에서 반제품 소재를 수입하여, 당사 공장내에서 모든 작업(설계, 열처리, 정밀가공, 조립 등)이 이루어지는 일괄공정체제가 확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시장의 특성 

당사에서 생산 판매중인 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 어셈블리는 가공하지 않은 소재상태에서 정밀한 허용공차에 맞추어 다품종 소량을 연속적으로 생산해야 하며, 뛰어난 내구성이 보장되어야 하는 관계로 수요처의 사전검사와 승인이 필수인 제품입니다. 생산제품을 전량 수출함으로 인해 국내 내수경기와는 상관관계가 미약하고 전세계 건설경기 또는 SOC투자, 대체에너지 투자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이 치열한 굴삭기용 부품은 교환주기에 따라 부품을 교체하여야 하는 소모품의 성격이 있어, 관련 부품의 수요량은 C/S시장의 수량을 포함하여전체 연간 생산대수의 2배 정도 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수요 때문에 부품생산업체는 경쟁이 치열하고, 경쟁력 있는 원가구조가 형성되지 않으면 자연도태될 수 밖에 없는 시장상황입니다. 이에 당사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992년에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PT.DMI 와 2012년 진출한 PT.DC 현지법인 제조공장으로부터 반제품을 수입하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원가구조가 확보되어 국내외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2) 회사 성장과정 

구분시장의 여건생산 및 판매 활동개요주요 영업전략국내국외

설립
1966
~
1990
60년 정부 주도적
기간산업확충,
GNP83달러->
125달러, 경공업 발달
70년 새마을운동,
외자도입의 급증,
수출 드라이브 정책,
중화학공업 발달
80년 중반 국제수지
흑자전환,
중화학+첨단산업 발달
(선박,철강,기계)
세계 대전 및 2차 베트남전으로 기본적인 인프라구축이 전세계적으로필요 세계적인 경제개발가속화  66년 동일철강공업㈜ 설립
70년 아크로(5.5톤)완공,
연간2만톤주강품생산,
고주파 유도로 완공으로
연간 2만8천톤 생산
83년 동일금속㈜ 이름으로  현위치 공장 이전
86년 1백만불 수출탑
 60년대초 경제개발
5개년계획(1차)
성장세와 함께 법인 설립.
영국,프랑스,한국선급협회
주강품제조공장 인증
독일선급협회 주강품
제조공장 인증
획득으로 주강공장
품질 안정
1991
~
2000
GNP 1만달러 달성,
  IMF외환위기 발생
하였으나 극복
선박,반도체부문:세계1위,
자동차:세계5위,
무역부문:세계10위등극









 91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주강공장설립
92년 1000만불수출탑
96년 VOLVO 社 등록
97년 일본 KCX, HSC,
HCM, IHI, KCC 社 등록
99년 코너캐스팅
(컨테이너부품)생산중단
99년 HHI 社등록 
 외환위기극복, 일본시장
개발 적극 추진,
인도네시아 공장 반제품
조달로 가격경쟁력 증대
일본시장 본격적 수출 시작
크롤러크레인 트랙슈 제조
컨테이너 부품에서
건설중장비차량 ITEM 변경
2000
~
2005









 01년9/11테러사   건발생으로 국제  경기 일시적 인    후퇴  00년 미국 MCG 社 등록
03년 ISO 9002,
9001, 14001 인증
기업 신뢰도 향상
 01년 미국시장 수출시작,
물량 증가에 따른 납기
만족 위한 생산성 증대
제품모듈화HHI社, DIC社에
국내 최초로
아이들러+텐션스프링
서브 조립품 일원화
기어,아이들러 등
가공조립품으로 ITEM확장 
2005
~
현재
 세계경제와 동반 경제
급성장
조선,플랜트,인프라산업
분야 활발
친환경적인 ITEM 급부상
(그린에너지)
 중국 및 세계경제 급성장 중동지역  두바이 건설붐
미국 서브모기지  론 문제로 인한    세계경기 하강
08년 9월 본격적
경기하강
->회복:10년 상   반기, 늦어도 하   반기 회복예상
 05년 일본 KCC 社
QCD특별상
(해외업체 최초수상)
05년 세계일류상품
'크롤러크레인
트랙슈 아세이' 선정
(산업자원부)
06년 세계일류중소기업
선정(경상북도)
07년 일본KCM 社
품질인정서 수상
(해외기업최초)
08년 3000만불수출탑
09년 일본 KCC社
QCD특별상수상
09년 5,000만불 수출탑
10년 3월 대통령 표창수상
10년 9월 한국생산기술연구  원 파트너기업으로 선정
  (지정번호2010-0125)
12년 8월 히든브랜드선정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   원회
12년 10월 Manitowc社
품질최고 공급업체선정
(주강품공급업체 최초)
12년 10월 인도네시아 자카 르타 인근에 PT.DONGIL C  ASTING 현지법인 설립
12년 12월 세계일류상품 :   초대형굴삭기용 트랙슈등
2개부문 생산인증기업 선정 (지식경제부)
14년 4월 6회연속 히든
챔피언기업으로 선정(한국  거래소)
15년 3월 제42회 상공의날  산업포장수상(산업통상자   원부)
16년4월 '16년 코스닥 2년   연속 라이징스타  기업으로 선정(한국거래소)
19년3월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수  상
19년5월 한국생산기술연구  원 파트너기업으로 선정
(지정번호2019-0181)
 해외바이어의 한국
제품구매 이유는
경쟁력있는 가격과
품질이며.
약점은 사후서비스.
메인 ITEM인 트랙슈
QCD에서 업계1위
한국수출의 최대경쟁국은
중국, 동남아,일본으로
가격, 품질, 사후서비스
우위 목표.
납기문제 해결을 위한
공정개선'TPS'도입활성화.
해외바이어의 요구에 대해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만족을 줄 수 는 전략.

 

(3) 회사의 영업 및 생산 


1966년 - 1996년 


당사는 1966년 대구에서 설립된 동일철강공업(주) 주조사업부가 전신입니다. 1983년 경북 영천시 금호읍에 위치한 삼화금속을 인수하면서 이듬해 동일금속(주)로 출발하였습니다. 주요 생산품은 컨테이너 모서리의 용접구조용 주강품인“CORNER CASTING ”이었으며 국내 현대정공, 효성, 진도 등에 공급하였습니다. 수출 또한 지속적인 증가로 1992년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면서 단일 제품으로 전세계 물량의  60%까지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지속적인 물량증가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같은 해 인도네시아 “BEKASI시에 PT. HWM ”를 설립하게 되었으며 현재까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2006년 4월17일 PT. DMI 로 현지법인 상호 변경) 


1996년 - 2004년 


용접구조용 주강품인 “CORNER CASTING ”의 수요처인 현대정공 등이 컨테이너생산기지를 중국으로 이전함에 따라 “CORNER CASTING ”은 중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저가 중국산 제품으로 점차 대체 되었으며, 결국 1999년에 코너캐스팅 생산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1996년부터  “CORNER CASTING ”의 물량감소로 인해 대체상품을 개발하던 중, 주강제품의 최대 시장인 건설장비부품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1996년 12월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전신인 삼성중공업 중장비사업부에 등록하여, 공급을 시작하였으며 1997년 일본의 KOMATSU CASTEX, 스미토모 크레인, 1998년 히타치 건기, 이시카와지마 건기, 코벨코 크레인 등에 굴삭기용 붐 주강품과, 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 어셈블리를 공급하게 되었고, 1999년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부, 2000년에 미국의 MCG에 상기의 제품들을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2000년을 기점으로 공급범위를 확대하여 비로소 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 어셈블리의 세계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2005년 - 현재


2005년 4월 일본의 코벨코 크레인사로부터 해외공급업체로는 최초로 “QCD특별상”을 수상하였고, 동년 6월에 산업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생산 인증기업으로(제품명 “CRAWLER CRANE TRACK SHOE ASS'Y ”) 건설장비부품 생산업체로는 3번째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2006년에는 경북도청에서 선정하는 “세계일류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07년에는 코벨코 건기에서 수여하는 품질인증서가 해외기업최초로 당사가 선정되었습니다. 기술과 품질로 세계무대와 국내에서 인정을 받으면서 한편으로는 증가되는 물량을 원활하게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3회에 걸친 대대적인 생산설비 증설이 있었습니다. 2005년 3월에 고주파 유도로 1호기를 기존의 2톤용량에서 3톤용량으로 증설하여 생산량을 500톤에서 1,000톤으로 100% 증산하게 되었고, 이어 2006년 9월에 고주파 유도로 2호기를 2톤용량에서 2.5톤 용량으로 증설하여 1,500톤 생산능력으로 50% 증산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수요물량의 증가와 뒤이은 2008년의 계속되는 물량의 증가를 해소하기 위해 3차례 설비증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3월 3톤 고주파 유도로를 증설하여 33% 증산된 2,00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당사의 2012년 이후 생산능력은 제1공장 2,000톤 생산체제로 운영되고 제2공장 정밀가공과 조립생산 체제로 특화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6년 2월에 고령 다산공단내 다산공장을 신축하여 8톤고주파유도로 생산능력을 추가로 500톤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4) 시장점유율 


(가) 최근 2년간 크롤러크레인용 트랙슈 어셈블리, 아이들러, 텀블러의 공급 시장점유율

주요 제작업체2020년2021년(예상)비고생 산 대 수동일금속 부품공급 대수생 산 대 수동일금속 부품공급 대수

KCC-일본 261 256 342 335 -
HSC-일본 301 181 263 237 -
KATO-일본 34 17 36 19 -
MCG-미국 106 53 182 91 -
중국 0 0 0 0 -
기 타
(동남아,유럽 외) 
507 0 540 0 -
합 계 1,109 507 1,363 682 -
시장점유율 45.7% 50.0% -

(출처 : 코벨코 크레인 2021년 4월 9일 생산설명회 자료) 


크롤러 크레인 주요 제작업체의 생산대수 대비 시장점유율은 상기 표와 같습니다. 향후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면 전체 시장점유율은 상당한 부분까지 증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굴삭기용 부품 : 아이들러 어셈블리, 트랙스프링 어셈블리, 콘츄롤 로드 등 굴삭기용 부품은 국내 완성차 3사와 일본 완성차 2사와 미국 완성차 1사와 거래하고 있으며 당사가 생산한 굴삭기용 부품은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가 예상됩니다.
 

(5)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가) 광산용 초대형 굴삭기 부품 : 트랙슈 

일본 히타치건기에서 생산하는 광산용 초대형 굴삭기는 세계시장에서 일본의 고마츠건기, 미국의 캐터필러 등에서 일부 생산하고 있으나 과점의 형태로 제작, 판매되고 있습니다. 광산용 초대형 굴삭기는 제작, 판매 대수가 제작사의 보안사항으로 정보가국한 되어, 당사가 거래하는 히타치건기 사항만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히타치건기에서 생산하는 초대형 굴삭기의 용량은 120톤, 180톤, 250톤, 360톤, 550톤, 800톤까지 모두 6가지 모델로 생산되고 있으며, 이중 당사가 공급하는 모델은 180톤, 250톤,360톤, 550톤, 800톤급 트랙슈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세계최고의 주조기술을 자랑하는 일본의 주강업체인 고마츠 캐스텍스, 동북메탈 2개업체와 당사와 기술과 품질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경쟁이 치열한 부문입니다. 


(나) 굴삭기용 부품 

굴삭기용 부품으로는 초대형 굴삭기의 아이들러, 트랙스프링 어셈블리가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가 초대형 굴삭기의 경쟁적인 생산입니다. 이에 당사는 2008년 11월에 초대형 80톤용 아이들러, 트랙스프링 어셈블리를 개발완료하여  현대중공업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기존 국내3사(현대건설기계, 볼보건설기계 코리아, 두산인프라코어)는 품질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유럽의 이태리 부품업체로부터 공급을 받고 있었으나 수입가격이 너무 높고, 또한 국내 부품업체의 품질도 일정 수준 이상 향상된 상태이어서 수입대체 효과를 고려할 수 있는 부문입니다. 초대형 굴삭기는 전방산업인 건설기계산업의 성장에 따라서 그 시장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의 설계능력과 품질수준이 뒷받침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국내 3사에 대한 점진적인 매출 증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2. 매출에 관한 사항

가. 매출실적 

                                                                                            (단위 :톤, 백만원) 

매출유형품목2019년 2020년 2021년 1분기 중량(톤)금액중량(톤)금액중량(톤)금액

제품 크로라크레인
SHOE,가공품
수출 7,802 28,197 6,900 23,284 1,415 4,425
내수 132 537 232 822 58 226
소계 7,934 28,734 7,132 24,106 1,473 4,651
초대형
굴삭기용
트랙슈
수출 7,943 31,031 3,938 14,823 657 2,267
내수 0 0 0 0 0 0
소계 7,943 31,031 3,938 14,823 657 2,267
굴삭기용
아이들러,
트랙스프링
콘츄롤로드
수출 1,771 7,252 1,785 7,566 580 2,081
내수 2,633 15,842 1,517 9,034 1,059 3,869
소계 4,404 23,094 3,302 16,600 1,639 6,350
굴삭기
BOOM류
수출 840 3,307 655 2,382 154 513
내수 0 0 0 0 0 0
소계 840 3,307 655 2,382 154 513
상 품 - 0 271 0 757 0 200
기 타 - 12 42 5 17 2 7
합 계 수출 18,356 69,787  13,278 48,055 2,806 9,686
내수 2,765 16,379 1,749 9,856 1,117 4,095
상품 0 271 0 757 0 200
기타 12 42 5 17 2 7
합계 21,133 86,480 15,032 58,685 3,925 13,988

주1) 제품의 생산 특성상 다품종으로 판매가 이루어져 각 제품의 수량과 중량을 별도로 집계하지 않고 각 년도별 전체 출하량으로 집계를 하였습니다. 

주2) 수출실적의 엔화 및 원화환산은 한국외환은행에 매월 고시되는 전신환 매매기준율의 최초고시 환율을 적용하여 산출하였습니다. 


나. 주요 매출처 등 현황 

                                                                                                  (단위 : 백만원)

매출유형품목매출처2019년2020년2021년
1분기결제조건

제품 크로라
크레인
트랙슈어셈블리
텀블러,
아이들러
수출 K.C.C 15,645 12,875 2,022 선적15~45일후현금
H.S.C 10,267 7,455 1,650 선적40~70일후현금
KATO 780 423 72 선적7~10일후현금
M.C.G 1,505 2,509 674 선적40~70일후현금
내수 기타 580 862 239 당일 현금
굴삭기부품 수출 H.C.M 31,031 14,823 2,267 선적15~30일후현금
K.C.M 3,307 2,382 513 선적15~45일후현금
VOLVO 3,065 2,837 851 45일 전자어음
CAT 4,187 4,726 1,631 선적60~90일후현금
내수 H.H.I 14,318 9,674 3,344 출하 25일후현금
VOLVO 637 761 222 45일 전자어음
두산 887 601 303 45일 전자어음
기타 0 0 0  
소  계 86,209 57,928 13,788  
상  품 274 757 200  
기  타 0 0 0  
합 계 86,480 58,685 13,988  

주1) 제품의 생산 특성상 다품종으로 판매가 이루어져 각 제품의 수량과 중량을 별도로 집계 하지 않고 각 연도별 전체 출하량으로 집계를 하였습니다. 

주2) 수출실적의 엔화 및 원화환산은 한국외환은행에 매월 고시되는 전신환 매매기준율의 최초고시 환율을 적용하여 산출하였습니다.
주3) 상품과 기타매출은 제품의 개발비와 부속품에 대한 매출이므로 중량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다. 향후 매출액의 변동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인정되는 사항 


(1) 수요의 변동 

해외 크레인시장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각국 정부의 천문학적인 예산편성과 재정집행증가와 더불어 SOC투자 증가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를 진행하거나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건설기계산업의 경기반등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과중국을 중심으로 크롤러 크레인이 대량으로 필요한 친환경 에너지설비인 풍력발전소및 댐건설 등을 계획하고 있어 세계적 불황에서도 크롤러 크레인 수요는 미국 및 중국과 더불어 확대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의 석유화학이나 전력 등의 프로젝트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인도 등을 고려할 경우 점진적 회복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현재 전세계적인 크롤러 크레인에 대한 수요는 그 성장가능성은 견고하다고 할 수 있으며, 노후화된 장비의 교체 등으로 크롤러 크레인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2) 공급의 변동 

당사의 주력 생산품인 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 어셈블리 부품은 기술적인 노하우와 전문화된 생산라인이 필요하고 그에 따른 고가의 맞춤형 설비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개발도상국과 국내의 타업체에서 추가적인 시장진입은 상당한 기간 동안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경쟁우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당사는 연구개발 및 생산활동 그리고 영업활동 기반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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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매수(보유) 해야 할까? ..........

 

2021.12.02(목) 까지 매수 및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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